1회는 아쉽게 날짜가 맞지 않아서 참석못했는데
이번에는 후원을 힘입어 좀 더 럭셔리(?)하게 진행되는것 같은 두번째 웹표준 모임이다.
딴청피우느라 늦게 알아서 선착순 50명에 끼지 못하고 대기자 6번에 이름을 올렸는데 발만동동 구르고 있다.
이번에 참석하게 되면 곧 출시될
Sun Board에 대한 소개를 잠깐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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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Web standard day,
웹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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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19:23
정말 힘겹게 달려왔다.
사람과 일에 치여가면서 시간도 없었다.
대충 만들면서
뭐 내가 이런거 만들어도 누가 알아주나 하는 마음에 시간도 없고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이걸로 더욱더 스트레스받아야 하는가 하면서
그만둘까도 많이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알파버전이 나왔긴 나왔다.
뭔가 내놓았긴 내놓았는데
마치 발가벗은채로 시내 한복판에 내놓댕이 쳐진기분이다.
내 치부를 들킨것 같기도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다.
시원한 욕이라도 좋으니 한바가지 해주는 사람이라도 많았으면 좋겠다.
http://playsb.com
나: 찬성/반대 표가 숫자가 변경 되면 댓글 글자 색이 진해지거나 엷어지면 어떨까?
이거 완전 기막힌 생각이다.
게시물이 추천을 받거나 조회수가 올라가면 글자크기가 커진다던지,
글씨 두께가 점점 두꺼워진다던지 하게 하고,
스팸성글이나 낚시글, 비추천많이 들어오는 글은
글씨 색을 점점 옅게해서 결국 글씨색이 하얀색이 되서 안보이게 하는것.
재미있는 게시판 되겠는걸.
http://www.wingbus.com/
요즘에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윙버스다.
매쉬업사이트이기도 하고 웹2.0에 맞는 서비스이기도 하고.
기존의 여행지정보가 단순 여행사사이트에서 홍보용으로 만들었다거나,
다분히 제공자의 의도가 들어있는 정보들임에 반면에
윙버스는 많은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만드는 여행정보제공 메타사이트 이다.
어쩜 이런 서비스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아직은 4개도시밖에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지만,
정말 프로그램적으로도 발전을 이루고, DB에 축적된 자료도 많아 지게 되면
전세계를 아우를수 있는 네티즌이 만드는 여행정보를 담고 있는 그런 곳이 될 것같다.
이런 여행정보에 덧붙여서 여행사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라던지
실제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게 되면 돈좀 만지겠는걸.
내가 이렇게 여기에 윙버스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또한번 홍보효과가 되겠군.
역시 웹2.0시대는 위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