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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생각하고

내가 생각하는 웹2.0 쇼핑몰

내가 생각하는 웹2.0 쇼핑몰이란?

쇼핑몰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하는 바로 그런곳이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한다.

또한 그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나는 웹2.0 쇼핑몰에서 태그라는 개념을 반드시 넣고 싶다.

어떠한 상품이 있을경우,

쇼핑몰을 방문한사람들이 그 상품에 대해서 태그를 계속 덧붙여주는 거다.

조인성스타일, 강동원삘, 졸업식때 입을만한 옷, 빨간 츄리닝, 마바지, 금색단추 등등

그래서 해당 상품에 대한 사람들의 태그가 계속 쌓이면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좀더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를수 있지 않을까?

물론 관리자 역시 해당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태그를 달아야한다.

소재, 제작방식 등등

면100%, 캐시미어, 나일론, 나염, 락워싱 뭐 이렇게 말이다.

"내일이 졸업식인데 무엇을 입고 갈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쇼핑몰을 방문한사람은

검색창에 졸업식 이라고만 치면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태그를 달아놓았기 때문에

졸업식과 관련된 태그들이 달린 제품들을 쭉 보여주면

좀더 고객에 요구에 맞는 상품을 내놓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인성 스타일을 워너비 하는 사람은

조인성이라고 검색하면 조인성이라는 태그가 달린 상품이 보여질 것이고

벨벳이라는 소재를 찾는 손님이 벨벳이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벨벳 소재의 상품들이 보여지고

나는 빨간색이 잘 받으니깐 이번에 빨간색 계통의 자켓을 사고 싶다 하면

빨간색 자켓을 보여줄수 있을 것이다.

이런 쇼핑몰 나는 만들껀데 누가 나보다 먼저 만들라나?

또 좋은 생각있으면 우리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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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웹2.0,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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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22:32


POST : 생각하고

마음가짐.

자신이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팔고 있다면 꼭 생각해봐야할 것이 있다.

진정 나는 내가 만들거나 팔고 있는 이 물건을 사고 싶고, 쓰고 싶고,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느냐.

본인이 정작 자신이 만들거나 팔고 있는 물건을 사고 싶거나, 쓰고 싶거나, 가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긴다면

남도 똑같다. 더했으면 더했지.

자신의 마음부터 움직이지 못하면 남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건 뜬구름 잡는 소리다.

내가 꼭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드는 게시판을 만들어보겠다.

Sun Board Beta 0.10.00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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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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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08:01


POST : 생각하고

trackback = 엮인글 과연 올바른 대안언어인가?

요즘에 trackback을 엮인글로 번역하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엮인글이라는 한글번역이 과연 올바른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처음 알게된 trackback의 개념은




블로거A가 영화 '괴물'을 보고 난 후의 '악평' 소감을 포스팅했습니다.

블로거B가 블로거A의 영화 '괴물'에 대한 악평을 보고는 이에 대해 반박하려는 댓글을 달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댓글이 너무 길기때문에 일반 댓글로는 달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B는 자신의 블로그에 블로거A가 쓴글에 대한 긴 댓글을 트랙백하게 됩니다.

블로거 A는 자신이 쓴 괴물에 대한 소감에 대한 트랙백이 온것을 확인하고 링크를 통하여 방문하여 블로거 B의 의견을 보게 됩니다.

이렇듯 저는 트랙백이라는 단어를 먼거리댓글(원격댓글)로 접했습니다.

블로그 도입 당시의 블로그의 개념과 용어를 소개한 몇몇 웹문서에서

트랙백을 먼거리댓글(원격댓글)이라고 표현한 것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서부터인가 트랙백이 엮인글이라고 번역이 되었고 이제는 대부분 엮인글로 번역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엮인글과 먼거리댓글은 분명히 그 의미상의 미묘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엮다 [동사]
1 노끈이나 새끼 따위의 여러 가닥을 얽거나 이리저리 어긋 매어 어떤 물건을 만들다.
2 여러 개의 물건을 끈이나 줄로 어긋 매어 묶다.
3 글이나 이야기 따위를 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소재를 일정한 순서와 체계에 맞추어 짜다.
4 자료를 모아 책을 편찬하다.

엮인글의 엮이다는 엮다라는 동사의 피동사입니다.

엮인글에서의 쓰이는 엮다의 의미를 지닌 예문을 들어보겠습니다.

이 구전문학책은 옛부터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를 하나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솝우화는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옛부터 전해온 이야기를 하나로 엮은 동화입니다.

고로 trackback = 엮인글 이라면

블로거 A와 블로거 B는 각각 자신의 블로그에 영화 '괴물'을 보고 난 소감을 적습니다.

이 영화 '괴물'에 대한 포스팅된 글을 블로거 A또는 블로거 B 또는 제 3자 블로거 C가

"영화 '괴물'에 대한 여러가지 평들" 이라는 제목으로 엮었을 때

엮다라는 말을 쓰는게 옳을 것입니다.

즉 엮다라는 말은 블로거A가 쓴글과 블로거B가 쓴글이 서로의 글에 영향을 준 글이 아니며

둘의 관계는 서로 대등한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블로거B가 블로거A가 쓴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면

이 글은 블로거A가 쓴 글에 대한 덧글이자 댓글이 되는 셈입니다.

블로거B의 글은 블로거 A의 글에 대해 의존적, 종속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엮인글도 뭔가가 trackback에 대한 대안어라고 보기엔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아직 정확히 어떠한 이유에서 trackback이란 개념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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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대안언어, 먼거리댓글, 엮인글, 원격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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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00:55


POST : 생각하고

군대 오면 사람된다?

애초에 사람 될 사람은 군대오기 전에 이미 사람이 되있다.

꼭 군대오면 사람된다는 말 그건 아니잖아.

그리고 사람될 사람은 군대 안와도 사람된다.

그리고 군대갔다와도 사람안되는 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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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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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19:57